즐겨찾기+ 최종편집:2017-10-17 오후 08:01: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의료・건강
건조한 겨울철, 예민한 코 각별한 관리가 필요
최유희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0일(수) 00:30

ⓒ 대구광역일보
흔히 코에 생기는 비염은 환절기나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에 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도 코는 한없이 예민해지고 약화되어 비염은 물론이고 잦은 코피 등을 일으킬 수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만일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환자라면,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 무작정 가습기를 틀어 습하고 따뜻한 환경만을 선호하는 것은 오히려 알레르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따뜻한 방안에 가습기가 지속적으로 돌아가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주 환기를 해 주어야 한다.
또 겨울철 습도가 낮은 건조한 환경은 코피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콧속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난방을 틀게 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외부 충격이 없는데도 코피가 자주 난다면 콧속에 자기도 모르는 질환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겨울철 건조한 기운이 코피를 유발하는 중요 요인이지만, 같은 조건에서도 남들보다 유독 코피가 자주 난다면 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콧속 물렁뼈가 휘어 있는 비중격만곡증 혹은 콧속에 염증이나 물혹이 있는 경우에는 코피가 더 쉽게 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유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대통령 복지공약 추가부담 ..
활 시위를 당겨 과녘을 맞춰라
포항시 “어르신 참 공경 도시로”
‘제11회 신라학 국제학술대회’ 31..
최근 5년간 원전 고장 73건 발생
경북도, 청년 취업의 꿈 항공정비서..
포항시, 생활쓰레기 감량화 시민공..
명활성 북문지 정비 개시 신라산성 ..
‘두 번째 역사적 항해’ 2017 실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최신뉴스
제4회 울진군 주민복지박람회  
임광원 울진군수 도청 방문 국·도..  
‘영양의 새로운 완성’을 꿈꾸다  
경산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  
영덕군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봉행  
제23회 청송문화제…조상들의 발자..  
문화와 예술의 향기…‘영덕문화예..  
울진 동해안권 해양치유 헬스케어 ..  
문경 신흥시장, ‘점촌전통시장’..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20일 영..  
‘서울농장 조성사업’상주시 선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왕은..  
영주풍기인삼축제장 인삼 좋은 품..  
4차 산업혁명의 주역…‘드론시대..  
의성군, 치수사업 추진실적 2년 연..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5길 25 8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