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2-25 오후 09:49: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의료・건강
건조한 겨울철, 예민한 코 각별한 관리가 필요
최유희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0일(수) 00:30

ⓒ 대구광역일보
흔히 코에 생기는 비염은 환절기나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에 주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도 코는 한없이 예민해지고 약화되어 비염은 물론이고 잦은 코피 등을 일으킬 수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만일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 환자라면,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는데, 무작정 가습기를 틀어 습하고 따뜻한 환경만을 선호하는 것은 오히려 알레르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따뜻한 방안에 가습기가 지속적으로 돌아가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주 환기를 해 주어야 한다.
또 겨울철 습도가 낮은 건조한 환경은 코피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콧속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난방을 틀게 되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외부 충격이 없는데도 코피가 자주 난다면 콧속에 자기도 모르는 질환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겨울철 건조한 기운이 코피를 유발하는 중요 요인이지만, 같은 조건에서도 남들보다 유독 코피가 자주 난다면 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은 콧속 물렁뼈가 휘어 있는 비중격만곡증 혹은 콧속에 염증이나 물혹이 있는 경우에는 코피가 더 쉽게 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유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라천년 경주 하늘에 쏘아 올린 희..
코로나19도 고개떨군 제7회 대구광..
대구형 뉴딜산업 성장특화 금융지원..
신현수, 거취 갈림길…靑 ‘폭풍 전..
일본은 ‘죽도의 날’ 조례 즉각 폐..
“캠프워커 반환부지, 암 등 질병 ..
대구시, ‘제2차 사회적경제 종합발..
의협, 범죄의사 면허취소법 복지위 ..
영주댐 주변 ‘관광화’ 활용방안 ..
안동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
최신뉴스
코로나19도 고개떨군 제7회 대구광..  
신라천년 경주 하늘에 쏘아 올린 ..  
청도군, 내달 2일 백신접종 시작  
경산 ‘평생학습 배움으로 온(on)..  
구미대-한국로봇융합연구원, 인력 ..  
영천시, 도내 지역 고용 1위 달성  
고령군,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후원..  
김천-쿠팡㈜, 첨단물류센터 건립 ..  
구미시장, LG이노텍 신규 투자 요..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환..  
안동, 6‧25 전사자 故손중철..  
예천, 제2논공단지 20필지 분양 완..  
의성 기능성 쌀 ‘가바쌀’ 美 수..  
봉화군, 코로나 19 예방접종 준비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연기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