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1 오후 08:4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의료・건강
유방암 집도 185개 요양기관‘평균 96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차유방암 적정성평가
방사선 치료 편차 커
정하나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0일(수) 00:32

ⓒ 대구광역일보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집도하는 전국 185개 요양기관의 진료 수준이 평균 96.87점으로 평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들 기관의 지난해 진료 실적을 평가한 ‘2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185개 기관의 7710건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종합점수는 96.87점이었다. 병원은 90.62점으로 전년에 비해 14.23점 높아졌다. 의원은 84.95점으로 전년에 비해 6.87점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 영역별 결과를 보면 외과·혈액종양내과·병리과·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구성을 평가하는 전문인력 구성률은 전체 평균 68.5%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대형병원)은 99.4%로 전문인력 구성률이 높은 반면 병·의원은 각각 27.8%, 27.5%로 외과 전문의만 100%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적 평가·기록 충실률, 수술, 전신보조요법, 방사선치료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 과정지표는 대부분 90% 이상 충족했다.
병원은 진단적 평가·기록 충실률, 전신보조요법 영역에서 높은 향상률을 보였다.
유방암 가족력 확인 비율, 전신 상태 평가기록 비율, 보조치료동의서 비율, 표적치료 시행률은 전년에 비해 35.2~38.2%p 향상됐다. 의원도 보조치료 동의서 비율은 전년에 비해 78.4%p나 높아졌다.
수술 영역은 전체 평균 99.5~99.8%로 지표충족률이 매우 높았고 모든 의료기관 형태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치료 시작 시기 등 방사선 치료 영역은 상급종합, 종합은 전체 90% 이상인 반면 병원은 매우 낮은 편이었다.
이번 평가 결과는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병원평가정보>유방암)에 상세히 공개된다. 
정하나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군 ‘81동우회 윷놀이’ 성황
새학기는 최신 정보화 장비로!
고령군, 현장방문 종합민원실 운영
계명문화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
상주시‚ ‘푸드플랜 패키지 ..
경북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나경원 “文 정권 4대 악정과 전쟁..
경북대 엄정섭 교수, 스프링거 네이..
영국 BBC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손..
구미시, 장기 교통정책 비전 제시
최신뉴스
대구은행, 거점점포 자동심장제세..  
대구특구, 미래차 신기술 방향 제..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영농대..  
가스公, 민관 합동 ‘2019 국가안..  
지난해 4분기 소득 분배 또 역대 ..  
대구·경북병무청, 우수 병역..  
대구선관위, 이태훈 달서구청장 무..  
대구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무면허 음주운전 30대 구속  
포항해수청 민원인, 공무원 불친절..  
‘외유 추태’ 예천군의회, 보궐선..  
‘육체노동 정년’ 60에서 65세로 ..  
돈을 앞세워서 사윗감을 찾을 수는..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  
현기증이 나는 이유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