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09-27 오전 10:10: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경주
경주시 ‘코오롱 구간마라톤’ 3년 만에 개최
중고생 28개팀 2백명 참가
24일 오전 9시~오후 1시
불국동‧보문 등 교통통제
윤용찬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2일(목) 20:23

ⓒ 대구광역일보
미래 한국을 대표하는 마라토너를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제38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가 24일 경주코오롱호텔 삼거리에서 3년 만에 개최된다.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KBS, 조선일보, 코오롱이 공동주최하고, 경북도육상연맹이 주관한다.
마라톤 코스는 고교 6개구간 42.195㎞, 중학교 4개구간 15㎞코스를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안타깝게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고, 이번 대회도 당초 3월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달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 우승교인 서울체고(남, 여)를 비롯해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고교 13팀과 중학교 15팀 총 28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경주시는 선수들의 사기앙양과 성공적 대회 진행을 위해 6개소의 중계지점에 풍물단을 운영하고 시민과 학생들의 자발적으로 거리응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출발장소인 코오롱호텔 삼거리에서 보문힐튼호텔, 분황사~팔우정~경주역~터미널, 무열왕릉~오릉~대릉원, 동궁과월지~통일전~불국사역 등 대회구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교통통제가 이루어진다.
이 대회는 당일 KBS 1TV 생중계를 통해 대회는 물론 경주지역 곳곳의 명소도 함께 방영한다.
한편 개회식은 대회 전날인 23일 오후 5시 30분 코오롱호텔 오운홀에서 선수단, 대회관계자,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주낙영 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마라톤 국가대표의 산실로 자리 잡은 이 대회가 매년 우리시에서 개최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회시간 동안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윤용찬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대구 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지정..
사이버 파수꾼 '대구 누리캅스' 맹..
남구의회, 의회 공무원·집행부 등 ..
동구의회 김영화 의원, ‘외식산업,..
추석 연휴, ‘근대로의 여행’ 대구..
건보 김천지사, 건강보험 대학생 특..
동구,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서구청, 추석 명절 과대포장 등 합..
50사단, 추석 196명 참전영웅들께 ..
대구시 ‘신공항 화물터미널 군위 ..
최신뉴스
대구경찰. 마약사범 88명 검거  
사이버 파수꾼 '대구 누리캅스' 맹..  
건보 김천지사, 건강보험 대학생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마약 예방..  
‘비전 찾기 해외문화체험’ 후원..  
화성자원봉사단, 주거환경개선 위..  
한국가스공사 2023년 재난대비 상..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30.4만원…..  
50사단, 추석 196명 참전영웅들께 ..  
대구지역 지자체 교통안전 캠페인  
대구시, 추석 연휴 24시간 재난안..  
현풍곽씨문중, 사랑의 이웃돕기 성..  
대구시 ‘신공항 화물터미널 군위 ..  
군위군 보건소, 도전 금연 골든벨 ..  
추석 연휴, ‘근대로의 여행’ 대..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 주소: 대구 중구 태평로 286. 2층 / 발행인 : 김영숙 / 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등록일 : 2023년 03월 22일 /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아00445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