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12 오후 09:50: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상주
‘상주둥시’ 주홍빛 물들다
전국 최대 떫은 감 생산지 ‘상주’
집집이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
가을 진풍경 연출 상주 홍보 한몫
이태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6일(수) 21:00

ⓒ 대구광역일보
전국 최대 떫은 감 생산지인 상주가 주홍빛으로 물들고 있다. 둥시감이 집집이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둥시는 예전에는 분시, 원시, 먹시 등으로도 불렸으며 어원은 둥글다에서 온 ‘둥’과 감나무의 한자어 ‘시(枾)’의 합성어다. 감이 둥근데서 유래됐다. 둥시는 상주곶감의 재료로 쓰인다.
상주감은 일반감에 비해 당도는 4배, 비타민A 함유량은 7배, 비타민C 함유량은 1.5배 높다. 상주 감으로 만든 상주곶감에는 100g당 에너지 216kcal, 탄수화물 중 당질 45g, 섬유 3.0g, 비타민A 7483IU, 비타민C 45㎎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뿐 아니라 혈액 응고 저해물질인 글루코스와 갈락토스로 구성된 다당류가 있고 항 혈전작용과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스코폴리틴(Scopoletin)이란 성분이 함유돼 있다.
전국 최대 떫은 감 및 곶감 생산지 상주시는 명성에 걸맞게 주요 도로변에 2000여 그루의 감나무 가로수가 조성돼 상주시에서만 볼 수 있는 가을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황천모 시장은 “올해는 감 작황이 좋아 상주의 마을마다 주홍빛 물결을 이루고 있고 관광객이 찾아와 곶감의 본향인 상주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호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동 문화도시 플랫폼 누리집 개설
노란 성주참외먹고, 노란 해바라기 ..
제8대 의성군의회 후반기의 새로운 ..
최숙현 부모에 매달 100만원 받고도..
건보공단 대경본부, 지역사회 상생 ..
포항시, 고위험시설 방역조치 강화 ..
경산 자동차부품 공장가동률 55%로 ..
청도군,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김천시, 청렴도 개선 방안 논의와 ..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 경찰 소..
최신뉴스
청송군,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사..  
구미시, 집중호우 대비 긴급 현장..  
의성군, 남대천서 EM흙공 던지기 ..  
김천시, 농식품바우처 10억여원 국..  
“내년에 다시 보자~ 안동호 쇠제..  
울진군, 보훈대상자 사망 시 장례..  
영천시, 15일 ‘마현산 공원 도로..  
경산시 자율방재단-경산중앙병원, ..  
영덕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  
경주시, 어린이집·유치원 등 ..  
포항시, 5년 연속 적조 피해 ‘제..  
“성주참외 2030 맞춰 다양한 변신..  
‘동대구 해모로 스퀘어 웨스트’ ..  
우정사업본부, 공적마스크 판매 종..  
DGB대구은행, 비대면 전용 상품 통..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