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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 성황리 마무리
방문객 2000여명이 다녀가
반딧불이 탐사 등 체험행사
권윤동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1일(일) 15:00

↑↑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 행사장 모습
ⓒ 대구광역일보
‘밤하늘의 별, 숲속의 별 이야기’란 주제로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9월1일, 2일간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일대에서 방문객 2000여명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05년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 일대가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반딧불이 축제에는 ㈔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 15개 기관이 참여한 제6회 곤충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올해 반딧불이 축제는 반딧불이 탐사, 맨손은어잡기 체험, 소원등 달기, 야광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가 개최됐으며, 공연행사로는 버블매직쇼, 버스킹 공연, 별빛음악회 등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맨손은어잡기 체험 후 잡은 은어를 즉석에서 구워먹는 재미와 맛은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별천지 영양에서 쏟아지는 별빛아래 펼쳐진 반딧불이의 군무는 평생 잊을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해 참가한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설치 운영됐으며 식당,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에서는 능이차 무료제공으로 따뜻한 시골의 인정을 베풀어 주었고, 생태관광 수하2·3리 지역발전협의회에서는 특산물 판매 등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지역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축제에 참가한 김 모(대구)씨는 이번이 4번째 방문이라며 “올 때마다 감동한다. 은하수를 눈으로 볼 수 있다니 참 행운이다. 이번 축제는 반딧불이까지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아간다”라며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장유식 생태공원사업소장은 “별빛 반딧불이 축제를 홍보하고 재방문의 기회 제공을 위해 ‘방문후기 이벤트’를 개최하니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주시고 방문후기도 남겨 행운을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참여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생태공원사업소 누리집(www.yyg.go.kr/np)에 접속해 행사장 방문사진(체험프로그램 참여모습)과 함께 방문후기를 남기면 3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권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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