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8 오후 09:21: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고령
우륵박물관, 가야금명장 가야금줄 제작 시연 선봬
오늘~24일까지 가야금 열두줄
비밀을 볼 ‘특별한 기회’ 마련
신동만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9일(목) 23:16

↑↑ 고령군 우륵박물관 전경.
ⓒ 대구광역일보
고령군 우륵박물관에서 10일부터 24일까지 고령군 가야금명장이 전통방식으로 가야금줄을 제작한다.
명주실을 꼬아 만드는 가야금줄은 1년 중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많은 7월에만 제작돼 진다. 실제로 가야금줄을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셈이다.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생사로 만들어지는 명주실은 누에고치 30개로 한 가닥의 줄이 만들어 진다. 일정한 굵기에 맞게 합쳐진 세 줄을 다시 한 줄로 단단하게 꼬면 명주실이 된다. 꼬아진 명주실을 소나무방망이에 감고 반나절 정도 물에 불린 후 수증기로 쪄내고 햇볕에 말리면 비로소 가야금줄이 탄생한다.
우륵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 거리유지 등의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여름, 우륵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가야금줄 제작 시연을 함께 본다면 가야금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10일∼24일 9시부터 17시까지이며 우륵박물관내 가야금줄 제작 체험장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만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1회 대구 기초의원 의정대상’ ..
‘제19회 산의 날 기념식’ 포항서 ..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
두자녀와 함께 빈소 향하는 이재용 ..
정부, ‘반려견 안전관리 방안’ 대..
이건희 회장 별세, 시민 애도 물결
주한미군가족 경북 문화․관광..
주요 외신들 속보로 ‘이건희 별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영면…한국경..
秋 국감장 다시 선다…尹작심발언에..
최신뉴스
봉화 김치, 미국 소비자 입맛 사로..  
청송군,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 대..  
구미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영양군, 2022년도 국도비 확보에 ..  
안동시 도시재생 포럼 개최  
의성군, 댕댕이와 함께하는 경북도..  
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운동 50주..  
고령문화원, 경북도 최우수문화원 ..  
포항사랑카드, KTX역에서 간편하게..  
성주군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  
‘2020 경북도 건축문화제’ 영천..  
40여년 방치된 ‘경주 천북 희망농..  
LH 대경본부, 건설현장 코로나19 ..  
대성에너지, 적십자와 함께 ‘사랑..  
DGB대구은행, 비대면 전용 ‘IM외..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김성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용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