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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 큰 변화의 시작! 지역발전의 디딤돌 놓다
민선7기 엄태항 봉화군수 취임 100일
전상기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7일(일) 22:46

↑↑ 엄태항 봉화군수
ⓒ 대구광역일보
ⓒ 대구광역일보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위대한 봉화, 군민이 풍요로운 봉화시대를 선언했던 민선7기 엄태항 봉화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 민선1기와 2기, 4기에 이어 8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 엄태항 군수의 민선7기 100일은 그야말로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달려 왔다. 그 결과 봉화에는 전에 없는 활력과 새로운 희망의 빛이 밝게 빛나고 있다.
먼저 봉화 First를 주창(主唱)하고, 봉화가 먼저라는 봉화우선주의를 통해 모든 정책을 지역주민들에게 포커스를 두었으며, 이는 민선7기 엄태항 군수가 약속한 공약사업으로 귀결된다.
공약사업은 총 5개 분야 77개 사업으로 대부분 새롭고 혁신적인 정책들이며 특히, 저출산과 인구감소, 고령화에 대비한 사업들을 통해 노후가 보장된 군민, 풍요로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그럼 지금부터 민선7기 100일 봉화군의 성과와 군정 운영방향을 알아보자.

▣5대 핵심 공약사업을 통한 백년대계 기반 구축

5대 핵심공약은 군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 전원형 친환경 실버타운 유치, 지역 관광명소 벨트화,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이다.
군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군민 분양형 태양광발전사업과 펀드형 태양광, 건축물 활용 태양광, 태양광산업단지 조성 등이며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 안정된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봉화읍 도촌리와 화천리 일원에 추진한 군민 참여형 태양광사업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339건 약 34Mw 태양광시설 분양이 완료 되었으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희망을 밝게 했다.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은 10개 읍·면, 총 5,000호의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원주택 건립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유입하여 인구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귀농귀촌 연수원, 체육문화시설 등 귀농귀촌의 최적화된 장소를 조성한다.
전원형 친환경 실버타운 유치는 친환경 숲, 각종 레저 및 편의시설, 노인전문 요양병원 등을 갖춘 노인전용 복합시설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선진 복지정책을 추진해 안락한 노후를 보장하며, 이와 더불어 국제 규격화 노인체육시설(파크 골프장, 게이트볼장, 풋살경기장 등)을 봉화읍내에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향유 기회를 증진시켜 나간다.
지역 관광명소 벨트화를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성숯불돼지~청량산도립공원 등 주요 관광명소를 연계하여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관광으로 관광 트렌드를 변화시켜 볼거리, 먹거리 등 관광객 오감만족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현재 청량산 MTB 코스개발을 통한 국제대회 유치를 구상하고 있어 관광명소 벨트화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는 사과, 수박, 토마토 등 지역 대표작물을 더욱 고급화하고 전국 최고 품질의 봉화한약우를 명품 브랜드화하여 지역 청정 농특산물의 가치를 재확립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대규모 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농가소득 향상을 제고해 나간다.
이외에도 스마트 시티로의 변모를 위한 신도시 조성사업, 지역 랜드 마크가 될 내성천 신시장과 구시장 연결 교량 건립 등 도시재생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엄태항 군수가 처음 창안하여 전국 최고 여름축제로 자리 잡은 봉화은어축제는 규모 확충과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 계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속 여름축제로 발돋움 시켜나간다.
 
▣대규모 국도비 사업 조기완성으로 지역 인프라 대폭 확충

봉화는 현재 굵직굵직한 국도비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다. 그중 대표적인 사업이 문화재수리재료진흥원(420억원)이다. 이 사업은 백두대간에 위치해 풍부한 산림을 보유한 봉화에 딱 걸맞은 사업으로 문화재 관련 산업 진흥과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 2019년 국비예산 2억원을 요구해 놓고 있는 상태다.
다음은 봉화베트남타운 조성사업(480억원)이다.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인 충효당을 모티브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트남과의 교류를 선점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 중의 하나다. 또한 전국 최고 품질의 한약재가 생산되는 봉화에서 추진 중인 한약재산업화 거점센터 구축(185억원)은 표준화된 한약재 생산을 비롯해 한약재 연구의 새로운 거점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다목적 종합 체육시설(212억원)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분천 산타마을 겨울왕국 체험랜드 조성(180억원)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한 주변개발을 위해 수목원 주변 리조트 유치, 집단시설 지구 개발, 먹거리 광장 조성, 수목원 진입도로 선형개량 등도 병행 추진하여 수목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향후 상기 사업들이 본 궤도에 안착, 조기 완공되면 봉화는 작은 군단위에서는 보기 드문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어 지역발전의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군정 운영방향

지역주민들은 민선7기 엄태항 군수가 제시한 다소 파격적이고 신선한 공약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엄 군수는 봉화를 현재의 위치까지 있게 만든 장본인으로 청량산 하늘다리, 화은어축제, 키 작은 사과나무 보급, 군청사 이전 등 그동안 추진한 많은 실험적인 사업들이 큰 성공을 거두며 지역발전을 이끌어냈다.
봉화군은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청정지역으로 최근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둥지를 틀며 더욱 매력적인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사업은 정부의 3020정책에 부응한 미래 전략사업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서슴없이 추진하여 많은 사업들을 성공시킨 저력이 있는 엄태항 군수는 여전히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큰 포부로 군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느 자치단체장들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제 취임 100일을 맞이한 엄태항 봉화군수! 향후 4년 뒤의 봉화를 어떻게 변모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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