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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성장 희망찬 미래 준비 ‘위대한 칠곡’ 완성하겠다
민선7기 1주년 / 백선기 칠곡군수 성과와 과제
박노균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4일(일) 16:12

↑↑ 백선기 칠곡군수
ⓒ 대구광역일보
군민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칠곡군 최초 3선 군수에 당선된 백선기 군수의 민선7기는 ‘도약과 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위대한 칠곡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시작했다.
취임사에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소통행정,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행정,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공감행정 실천을 약속한 백 군수는 신년사에서 ‘후손들이 대대손손 번창하며 살아가야할 칠곡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좋게 가꾸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칠곡사랑을 표시한 바 있다.
‘행정의 달인’이란 명성답게 지난 8년간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군정을 안정적이면서 합리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백 군수의 지난 1년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봤다.

↑↑ 도민체육대회 폐막식
ⓒ 대구광역일보
↑↑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개막식
ⓒ 대구광역일보
↑↑ 왜관~가산도로 준공식
ⓒ 대구광역일보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혁신 추진
‘민선7기 군수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에 주력하겠다’는 백 군수의 의지에 따라 현재 12건의 혁신과제가 진행중에 있다.
가시적 성과와 변화를 이끌 과제로는 누리집를 통해 지역에서 이뤄지는 각종 공사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공사 알리미 서비스’와 ‘현수막 지정걸이대 온라인 신청’ 등이 각각 8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 외 ‘클린칠곡 만들기’와 ‘농업보조사업 관리시스템 도입’, ‘CCTV 통합관리로 안전도시 구현’ 등 10개 과제도 계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신뢰받고 투명한 군정 실현과 예산절감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
백 군수가 2011년 군수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을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접목해서 고민하고 추진할 것(민선7기 일자리 창출 2만개 목표)을 회의 때마다 지시하고 당부해왔다.
그러한 과정의 결과로, 매출 1조원대 사료공장인 ㈜팜스코를 우리지역에 유치했고, 칠곡사랑상품권 사용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있는 우리군을 김부겸 장관이 직접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수상(7년 연속)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일자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도 거두었다.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조성
백 군수가 일자리 못지않게 애착을 갖고 추진한 역점시책은 관광산업 육성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백군수는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 확립과 연계해 호국과 평화를 주제로 생태, 역사, 문화, 예술 관람과 체험을 한곳에 집중화 시키는 칠곡 호국관광벨트화 사업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해서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 역사너울길, 꿀벌나라 테마공원, 오토캠핑장, 야외물놀이장, 관호산성 둘레길, 덕산체육공원, 관평루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고,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향사 아트센트(’14∼’19)와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16∼’20), 낙동강 둔치 음악분수(’17∼’20), 한미 우정의 공원(’16∼’19),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사업(’18∼’23)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하는 ‘U자형 관광벨트 사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사람중심, 생명중심의 안전도시 구축
칠곡군은 체계적인 재난재해 대비태세를 갖춘 안전 확보와 주민밀착형 민관 협력관계 강화로 사람 중심, 생명 존중의 군정을 실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郡) 중에서 두 번째, 경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군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방위주의 안전행정을 펼치는 백 군수의 노력과 열정을 볼 때 이러한 성과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친환경, 6차산업 중심의 부자농촌 건설
백 군수의 민선7기 1년은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아침해 칠곡’과 칠곡군의 로컬푸드 인증 로고 ‘호이맘’의 활성화를 비롯해서 지역 특화품목 육성, 농업 6차 산업화, ICT 기반의 첨단·과학화 지원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 운송서비스’와 ‘옻칠 산업 전략육성지구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꿀벌 홍보관 설치’, ‘농산물 서포터즈 입소문단 운영’ 등으로 ‘스마트팜 100호 육성’과 ‘강소농 억대농가 2천호 달성’이 하루라도 앞당겨 지길 기대해본다.

▣꿈과 희망이 있는 복지사회 구현
‘여성친화도시’ 인증(’15.12.29)에 이어 ‘고령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칠곡군은 어르신이 편안하고 어린이와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청소년 문화의 집’, ‘치매안심센터’ 건축에 이어, 더 나은 복지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건강가족복지센터’와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및 가족지원센터’, ‘보훈회관’, ‘장난감 도서관’ 등 복지인프라 구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나눔도시 조성
전국 최초로 행정서비스에 인문학을 접목시킨 칠곡군은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인문학을 통해 군민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여왔다.
그 결과, 소통과 공감, 섬김과 존중, 나눔과 배려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고 있으며, 행복한 마을공동체 ‘인문학 마을’ 27개 조성이라는 가시적 결과와 함께 공동체 회복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착한가게 516개소, 착한일터 17개, 재능기부단체 어름사니(235명) 운영, 희망드림 12호 완공, 칠곡행복마을 9호점 육성,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 등 물질과 재능나눔 활동으로 ‘대한민국 나눔 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도시인프라 구축
백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과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등 사회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에 공을 들여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룬 가장 값진 성과로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건을 꼽을 수 있으며, 그 외 왜관~가산간 도로 개통과 호이영화관 개관, 낙화담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 등이 있다.
현재는 남율∼성곡간 도로와 왜관8리(월오)∼금산간 도로, 관호오거리 입체교차로, 애국동산 정비사업, 왜관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 지천면 청사 신축 등 주거환경 정비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군민 중심, 군민 우선의 열린군정 추진
백 군수는 소통행정과 열린행정, 공감행정의 실천을 각종 회의나 정례조회를 통해 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강조하면서 주문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현장행정과 화합행정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백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지마을 해피데이트와 소통콘서트, 의회 및 언론인 간담회를 통한 대군민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대통합 추진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과 현장행정 확행으로 칠곡을 행복 공동체,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도약과 성장의 희망미래 준비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백 군수는 칠곡의 비전과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담긴 9개 분야의 100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백 군수는 온 군민의 참여와 역량결집으로 이루어낸 ‘군비 일반채무 제로’ (2018년)와 ‘호이장학기금 105억원’이란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번 더 군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희망찬 미래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칠곡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군정 운영의 근간이 될 ‘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도시 위상과 품격을 더욱 높이는 명품 칠곡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책임지는 행동과 실천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행정전문가 백선기 군수의 열정과 에너지가 앞으로 칠곡을 얼마나 발전시킬지 또한 얼마나 눈부신 변화와 의미있는 성장을 이끌어낼지 군민들의 기대가 점점 커져 가고 있다.

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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