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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41.2% 블라인드 채용 안 지켜
심기준 의원 “기재부 현황 파악
올해 말까지 제도 확산해야”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2일(목) 20:53

ⓒ 대구광역일보
올해 7~9월 채용공고를 낸 공공기관의 절반 정도가 사진이나 학력증명서를 요구하는 등 블라인드 채용 제도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12일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기준<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초를 기준으로 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35개 기관(41.2%)이 블라인드 채용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 의원은 35개 중 33개 기관이 상대적으로 예산·조직의 자율성을 보장받는 ‘기타공공기관’인데 주무부처인 기재부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정부가 학벌과 스펙 위주가 아닌 능력 중심 사회를 위해 2015년부터 도입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채용 제도 역시 330개 기관 중 128개 기관(38.8%)이 지키지 않았다.
NCS 채용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해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지식·기술 등을 직무분야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2015년 130개, 2016년 230개, 2017년 332개 기관으로 늘었다. 공공기관 종류별로는 기타공공기관의 NCS 미준수율이 54.1%로 낮았다. 주무부처별로는 산하 공공기관이 각각 24곳과 19곳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의 준수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심 의원은 “공공기관의 공정한 채용을 위해 기재부가 관련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올해 말까지 블라인드 및 NCS 채용 제도가 모든 공공기관이 확산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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