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7-12-13 오후 09:26: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실탄 들고 공항 검색대 통과’ 항공보안 실태 ‘허술’
김재원 의원, “국내 공항·항공사,
최근 2년 28회 항공보안법 위반”
박재성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2일(목) 20:54

↑↑ 김재원 의원
ⓒ 대구광역일보
실탄을 소지한 채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다른 사람의 탑승권으로 비행기를 타는 등 항공보안 실태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재원(사진, 상주·군위·의성·청송)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공항과 항공사들이 최근 2년 새 항공보안법을 28차례나 위반했다.
항공사가 승객을 잘못 태우거나 공항이 승객 보안검색에 실패한 경우가 각각 6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보안구역 출입통제 소홀 5건, 탑승권 오발권 3건, 보안서류 허위제출 2건 등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김포공항과 청주공항에서 한 승객이 위해물품인 실탄을 소지한 채 보안검색을 받았지만 적발되지 않았다.
칼을 가진 승객들이 인천공항과 청주공항을 이용했지만 아무런 제재없이 무사 통과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보안검색에 실패한 것이다.
항공보안에 허술하긴 국내 항공사도 마찬가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탑승권을 잘못 발권하거나 승객을 비행기에 잘못 태우는 등 신원 확인을 수 차례나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은 정기보안 점검서류를 허위로 제출하다 국토교통부에 적발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항공수요는 급증하는데 반해 국내 공항과 항공사들의 보안의식은 여전히 낮고 안일하다”며 “구멍난 항공보안 시스템을 재정비할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재성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성계화 달성시설공단 경영본부장 주..
영천 ‘별빛촌 스타들의 빛나는 하..
내년 6·13 지선…달성군수 부..
영천시농민회, 직접 재배한 쌀 경로..
영천시, 국비 89억원 확보…교육사..
달성 유스호스텔 행사 공무원 개입..
영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가..
예천군수‚ 2017대한민국 최고..
김문오 달성군수 송해공원 매점 불..
백신애문학상에 나여경 소설집 ‘포..
최신뉴스
경북도립대, 국제적정기술디자인대..  
경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교육..  
대구교육청, 사회복지시설 4곳 위..  
금오공대 윤성호 교수, 중소벤처기..  
경일대, 경북지역 다문화가족 지원..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3주기 5년..  
영진전문대학, 중국에 한국문화 알..  
경주 원화로 에너지절약형 간판개..  
신세계 백화점‚ 대구서 ‘성..  
포항 친환경농산물, 대구 들안길 ..  
경주시, 2018년 1분기 도로굴착사..  
11.15 지진 피해 의연금 전액 포항..  
제20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중..  
대구·경북 최강한파 기승…  
경북 산림 17년간 소나무재선충 감..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 5길 25 8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