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6 오후 09:02: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최경환“융합교육원 설립 대책 시급히 수립” 지적
박지수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8일(목) 21:00

ⓒ 대구광역일보
전국 콘텐츠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콘텐츠 융합교육원 설립 등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최경환<사진>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콘텐츠산업은 2016년 매출액 105조원을 넘으며 연평균 7.5% 성장률로 팽창하지만, 전체 매출액의 87%, 사업체 수 56%, 종사자 수 75%가 수도권에 집중돼 수도권과 지방간 편차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콘텐츠기업 매출액은 2016년 91조7천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87%를 차지한 반면 비수도권지역 콘텐츠기업 매출액은 13조6천300억원으로 13%에 불과했다.
수도권 콘텐츠산업 사업체 수도 2014년 5만9천184개(전국 대비 56.1%), 2015년 5만9천188개(56.4%), 2016년 6만140개(56.8%)로 매년 늘고 있다.
종사자 수도 2016년 현재 전체의 75.6%인 45만427명이 수도권 기업에 집중됐다.
최 의원은 지역 콘텐츠기업들이 고전하는 주요 원인이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이탈하면서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지 않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지역 콘텐츠기업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지역인재를 양성을 할 수 있는 ‘지역콘텐츠 융합교육원’ 설립을 제시했다.
현재 콘텐츠진흥원이 지역별 거점기관을 지정해 운영하지만 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역할과 권한이 없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수도권 콘텐츠기업과 달리 지역 콘텐츠기업들은 고사 직전에 내몰린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역 콘텐츠산업을 살려내기 위해 지속적이고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수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월 대구·경북 ‘불황형 흑자..
봉화군의회 의정활동 역량강화 교육..
천안함 추모비 용사들 어루만지는 ..
앱 내려받으면 범죄 표적…신종 보..
‘의성 쓰레기산’ 대표 등 2명 구..
성주군 모든택시 ‘성주역 유치’ ..
경산 ‘중산 코오롱하늘채’ 견본주..
‘文 경호원 기관총’ 논란
포항지열발전소는 어떤 곳?
경산시, 2019년도 귀농·귀촌학..
최신뉴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경북..  
한국산업단지공단, 취약계층에 공..  
예천양수발전소, 노사합동 환경정..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29일 열두 ..  
문경시, 미나리 삼겹살 페스티벌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장우 ..  
대구경북국제개발협력센터, 업무영..  
울릉군 여성문화회관 개강·명..  
문무대왕함 장병, 친선교류차 경주..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 열려  
프로축구 성남, 유소년 공개테스트..  
포항시, 서울 한복판서 농특산물 ..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5..  
울진군 기성면-대구 수성구 범어 3..  
류현진, MLB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