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1 오후 08:4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한국당 전대 보이콧 6인 “연기 안 하면 후보 등록 거부”
홍준표 “전대 관련해 거론 말아달라”
황교안 vs 김진태 두 사람만 대결?
김진태 “다 동참해야, 분열 좋지 않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일) 15:20

↑↑ 안상수(왼쪽부터), 오세훈, 주호영, 심재철, 정우택 등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전당대회 연기 관련 회동을 마친 뒤 2주 연기 않으면 후보등록을 거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하는 당권주자 6인은 북미정상회담과 일정이 겹친 전당대회를 2주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경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심재철·정우택·주호영·안상수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전 대표도 회동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공동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2.27 전당대회는 2주 이상 연기돼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12일 후보등록을 하지 않는다”며 “장소 확보가 문제라면 여의도 공원 등 야외라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연기가 결정된 후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은 룰 미팅을 열어서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동에 불참한 홍준표 전 대표는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전대 후보 6명과 함께 전대 보이콧에 동참한 바 있고 그 이유도 이미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제 SNS상에서 지지자분들끼리 찬반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교안 전 총리를 겨냥, “아쉬운 것은 이미 철 지난 공안검사의 시대가 시대를 역류해 다시 우리당에서 시작 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현실 정치로 다시 돌아왔고 그 마지막 헌신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를 대신하고자 한다”며 “더 이상 전대 관련으로 내 이름이 거론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도 했다.
홍 전 대표는 또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지금 전대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당내 현상은 좀비 정치”라며 “궤멸 상태의 이 당을 재건한 전직 당 대표로서 이제 한발 물러서서 당 관계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정상적인 방법으로 전대를 치르고 나아가 도탄에 빠진 국민들을 위해 문정권의 폭정에 대항하는 국민 저항 운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이 보이콧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 두 사람만 당대표 후보자 등록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당이 어렵고 모처럼 전당대회를 하는데 분열되는 것은 좋지 않다. 나머지 분들도 와서 정정당당하게 공정하게 경쟁하자”며 “전당대회를 빨리 치르고 대여 투쟁에 나서자”고 했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예천군 ‘81동우회 윷놀이’ 성황
새학기는 최신 정보화 장비로!
고령군, 현장방문 종합민원실 운영
계명문화대, 3년 연속 간호사 국가..
상주시‚ ‘푸드플랜 패키지 ..
경북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나경원 “文 정권 4대 악정과 전쟁..
경북대 엄정섭 교수, 스프링거 네이..
영국 BBC “역대 아시아 선수 중 손..
구미시, 장기 교통정책 비전 제시
최신뉴스
대구은행, 거점점포 자동심장제세..  
대구특구, 미래차 신기술 방향 제..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영농대..  
가스公, 민관 합동 ‘2019 국가안..  
지난해 4분기 소득 분배 또 역대 ..  
대구·경북병무청, 우수 병역..  
대구선관위, 이태훈 달서구청장 무..  
대구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무면허 음주운전 30대 구속  
포항해수청 민원인, 공무원 불친절..  
‘외유 추태’ 예천군의회, 보궐선..  
‘육체노동 정년’ 60에서 65세로 ..  
돈을 앞세워서 사윗감을 찾을 수는..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  
현기증이 나는 이유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