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21 오후 07:12: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한국당 전대 보이콧 6인 “연기 안 하면 후보 등록 거부”
홍준표 “전대 관련해 거론 말아달라”
황교안 vs 김진태 두 사람만 대결?
김진태 “다 동참해야, 분열 좋지 않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일) 15:20

↑↑ 안상수(왼쪽부터), 오세훈, 주호영, 심재철, 정우택 등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전당대회 연기 관련 회동을 마친 뒤 2주 연기 않으면 후보등록을 거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하는 당권주자 6인은 북미정상회담과 일정이 겹친 전당대회를 2주 이상 연기하지 않을 경우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심재철·정우택·주호영·안상수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에 있는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준표 전 대표도 회동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공동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2.27 전당대회는 2주 이상 연기돼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12일 후보등록을 하지 않는다”며 “장소 확보가 문제라면 여의도 공원 등 야외라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연기가 결정된 후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은 룰 미팅을 열어서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동에 불참한 홍준표 전 대표는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전대 후보 6명과 함께 전대 보이콧에 동참한 바 있고 그 이유도 이미 밝혔기 때문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제 SNS상에서 지지자분들끼리 찬반 논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교안 전 총리를 겨냥, “아쉬운 것은 이미 철 지난 공안검사의 시대가 시대를 역류해 다시 우리당에서 시작 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현실 정치로 다시 돌아왔고 그 마지막 헌신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으로 이를 대신하고자 한다”며 “더 이상 전대 관련으로 내 이름이 거론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도 했다.
홍 전 대표는 또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지금 전대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당내 현상은 좀비 정치”라며 “궤멸 상태의 이 당을 재건한 전직 당 대표로서 이제 한발 물러서서 당 관계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정상적인 방법으로 전대를 치르고 나아가 도탄에 빠진 국민들을 위해 문정권의 폭정에 대항하는 국민 저항 운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이 보이콧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 두 사람만 당대표 후보자 등록을 하게 될 전망이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오찬 자리에서 “당이 어렵고 모처럼 전당대회를 하는데 분열되는 것은 좋지 않다. 나머지 분들도 와서 정정당당하게 공정하게 경쟁하자”며 “전당대회를 빨리 치르고 대여 투쟁에 나서자”고 했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복사꽃 눈길 닿는 곳마다 탄성…영..
달콤한 행복의 맛 ‘오로 정승마을 ..
영천시‚ 지역 자율형 사회서..
블랙데이 맞아 짜장면 나눔봉사
안동시 대표단, 日국제 관광도시 다..
예천군, 축구종합센터 유치 든든한 ..
구미시, 기초생활수급자 맞춤형 취..
‘청도나드리 투어버스’로 청도를 ..
경북도, 주민소득 높이는 ‘소셜 문..
“시민 모두가 배우는 學童”…여기..
최신뉴스
카자흐서 고국 품으로 오는 계봉우..  
홍준표-유시민, 유튜브 맞대결…‘..  
한국당 “개헌 없는 연동형 비례대..  
경북도 ‘찾아가는 현장 기동 감사..  
으르렁 대던 여야, 故김홍일 앞에 ..  
한국당 “불순한 좌파독재·종..  
결혼이민 여성 24명 이중언어 강사..  
경북도 ‘제22회 관광기념품 공모..  
“가족 봄 나들이, 이젠 수목원으..  
경북도-롯데백화점, 농특산물 판로..  
중국 관광객 유치 발벗고 나서  
학교도서관 융합공간으로…사서 충..  
포스텍 연구팀, 얼음 위서 2차원 ..  
영남대병원-W병원, 업무 협약 체결..  
김영하 ‘여행의 이유’ 출간과 동..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