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21 오후 09:52: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260일 만에 재회하는 북미 정상…회담 장소는 하노이 어디?
27~28일 하노이서
양국 정상 두 번째 만남
경호·보안 최우선 고려
회담장·숙소 선정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일) 15:22

ⓒ 대구광역일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하노이로 확정 발표되면서 역사적인 회담 장소와 양국 지도자의 숙소가 어디로 잡힐지 관심이 모인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정상 간 회담을 치를 수 있는 장소가 다수 있지만 북한과 미국 모두 최정상의 신변 안전에 극히 민감한 만큼 경호 및 보안이 1순위로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는 JW메리어트 호텔이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 입구 하나만 통제하면 외부와 단절돼 경호에 최적화된 데다, 인공호수가 호텔을 둘러싸고 있어 ‘도보 회담’ 같은 이벤트 연출에도 유리하다.
2016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017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하노이 방문 당시 이 곳에 묵었다. 이 호텔은 회담 기간 및 앞뒤 며칠 동안 예약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다낭에서 열린 APEC 참석을 계기로 하노이를 방문했을 때 머물렀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도 숙소 후보지 중 하나다. 역대 미국 대통령이 묵었던 쉐라톤 호텔과 인터콘티넨탈 호텔도 거론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 인사들이 이용한 적 있는 멜리아 호텔에 묵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해 11월 말 하노이를 방문했을 때도 이 곳에 묵었다.
하노이 서호 변에 자리잡은 인터콘티넨탈 웨스트레이크도 김 위원장이 체류할 가능성이 있는 호텔이다. 건물이 호수 위에 떠있는 형태여서 다리만 막으면 외부인의 출입을 막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회담 장소는 다수의 국제회의를 개최한 국립컨벤션센터(NCC)가 될 가능성이 크다. 200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2010년 동아시아정상회의(EAS)가 열린 바 있어 회담 시설로 적합하다는 관측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만나 비핵화 담판을 갖는다. 두 정상은 지난해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회동한 지 260일 만에 재회할 전망이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68차례 조현병 치료받은 안인득
달콤한 행복의 맛 ‘오로 정승마을 ..
블랙데이 맞아 짜장면 나눔봉사
안동시 대표단, 日국제 관광도시 다..
예천군, 축구종합센터 유치 든든한 ..
구미시, 기초생활수급자 맞춤형 취..
‘청도나드리 투어버스’로 청도를 ..
경북도, 주민소득 높이는 ‘소셜 문..
청도 각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인문계 80% 진로 정했다…‘교육 ..
최신뉴스
경산시 이규형 선수 육상4관왕  
“죄송합니다”…이형식 예천군의..  
예천명예회복범군민대책위 “군의..  
포항 범시민대책위, 25일 산업부 ..  
서대구 고속철 역세권 늑장 개발 ..  
작은 불티가 큰불 된다  
백종원의 시대가 행복청에 경고하..  
소득주도 성장으로 양극화 해결 못..  
군위군 맛집아카데미 품평회 성황..  
구미국유림관리소, 무단입산 단속 ..  
의성군에 청년들이 몰려온다  
상주시농기센터, 전국최초 동물농..  
김정옥 사기장과 함께 배우고 즐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추진협..  
김천시, 공공기관-기업 간 전국 첫..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