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24 오후 10:2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
추경호, “文정부 경제정책, 대구지역 고용시장 직격탄”
“대구지역의 3월 고용상황
여러지표서 위험 경고등”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5일(월) 19:29

ⓒ 대구광역일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사진·달성군) 의원이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형적으로 개선된 것처럼 보였던 대구지역의 3월 고용상황이 실제로는 여러 지표에서 위험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이 통계청이 지난 10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대구지역의 자영업·일용직근로자 감소세와 30대 취업자 감소율, 주당 평균 취업시간 감소율이 전국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 중 대구지역만 유일하게 전체 자영업자 수와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 수가 14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대비 동반 감소했다.
전체 자영업자 수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 10월부터 18개월째 전년 동월대비 감소하고 있으며 문 대통령이 고용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논거로 제시한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 수도 2018년 2월부터 14개월째 전년 동월대비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일용직 근로자 수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8년 3월부터 13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와 일용직근로자의 경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종사자라는 점에서 정부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대구지역의 자영업자와 일용직근로자 감소에 결정적 원인이 됐다는 것이 추 의원의 설명이다.
또한 대구의 30대 취업자 감소율도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대구지역의 30대(30~39세) 취업자는 작년 3월(22만5000명)보다 6.1% 감소한 21만1000명을 기록했다. 경제의 허리에 해당하는 30대 취업자의 감소 현상이 지속될 경우 대구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대구지역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 감소율은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반면 15시간 미만 일한 취업자는 24.6%(전국평균 13.1%)나 증가했다. 이는 ‘알바 쪼개기’를 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의 작년 3월 대비 감소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경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6.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소득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크게 우려되고 있다는 것이 추 의원의 분석이다.
추 의원은 “최저임금을 급격히 인상시키고 주휴시간을 포함시킨 문재인 정부의 반시장적 경제정책이 대구지역에 가장 큰 타격을 주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서민경제 파탄을 불러 온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당장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기자  
- Copyrights ⓒ대구광역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KIA 타이거즈, 이범호 은퇴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19..
청송군 ‘어른친구와 함께 하는 문..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18..
가스公, 강원지역 산불 피해기업 특..
칠곡군 학생 ‘천안함 챌린지’ 열..
영주시, 자매도시 초청 친선 생활체..
“버릇 없다”…후배 감금·집..
경주시 물 정화기술, 베트남 수 처..
해외자매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최신뉴스
‘대구과학대 산학공동 방송뷰티헤..  
대구한의대,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  
대구가톨릭대병원 박기영 교수, 한..  
재미있는 수학~ ‘가족 수학 캠프..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대회  
경북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1..  
상주시, 경로당관리시스템 구축 본..  
구미시, 우리가족 명랑운동회 열려  
통합신공항 중단 촉구 ‘파장’  
군위군, 체납우수사례 발표대회 ‘..  
“69년 지나도 잠 못 드는 유해”  
해병대구미시전우회, 수난구조활동..  
김천시, 샤인머스켓포도로 수출 길..  
영화·드라마 촬영하기 좋은 ..  
“안동시 누구를 위한 직제개편인..  

회사소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 윤리강령 구독신청 조직도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대구광역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4-86-09341/ 주소: 대구 동구 동대구로85길 60 5층 / 발행인.편집인: 정주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주필
mail: dgynews@hanmail.net / Tel: 053-253-0000 / Fax : 053-253-00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대구, 가00016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