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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의원, TK서 첫 불출마 선언…“탄핵 세력 책임져야”
“보수 정치 실패 대참사는 박근혜 셀프 탄핵”
TK 야 의원들 연쇄 불출마 여부 ‘초미의 관심’
대구광역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9일(일) 20:40

↑↑ 정종섭 자유한국당 의원
ⓒ 대구광역일보
대구 동갑을 지역구로 둔 자유한국당 초선 정종섭 의원이 19일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국당 텃밭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첫 불출마다. 정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숨죽이고 있는 TK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연쇄 불출마 선언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과감한 인적 쇄신과 통합이 진정한 의미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친박계로 분류되는 정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고 20대 총선에서 대구 동구갑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참패한 뒤 후 총선 불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그는 불출마를 선언하며 현재 당의 통합 움직임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정 의원은 “혁신과 통합이 진정으로 이뤄지려면 보수 정치와 정부의 대실패에 책임있는 사람과 기득권, 낡은 세력과 퇴진하고 신진세력으로 새 정치주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한국 정치사로 보면 보수 정치 실패 대참사는 집권당인 우리당이 창출한 박근혜 정부 스스로 탄핵해서 대통령을 내쫓고 야당에 정권을 내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덮어놓고 가자는 것은 정치적으로 매우 무책임하다. 이에 책임질 사람들이 정치 생명을 연명하려는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본다”며 “이제 박 대통령 탄핵에서 야당과 손잡고 셀프 탄핵을 주도한 사람과 뿌리 깊은 계파 갈등에 책임있는 사람들 모두 불출마를 선언하고 세대교체 통합의 길을 여는 게 올바른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보수당을 겨냥했느냐’는 물음에 “어느 당이든 참여했을 때 (지분 등에) 다 동의가 가능할까.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통합하려면 우선 구조적으로 책임질 사람들이 다 내려놓으면 다음 이야기가 쉬워진다”고 했다.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내용이 담긴 유승민 의원의 보수재건 3원칙에 대해선 “그 말의 내용을 모르겠다. 탄핵 찬성인지 반대인지, 그런 논의도 조건을 내걸면 안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TK지역 쇄신론에 대해선 “그것도 그렇게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적쇄신이 무엇이냐는 방향성과 목적이 중요할 것 같으면 지역을 갖고 실험하는 식은 맞지 않다. 전국적으로 공평하게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정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한 한국당 의원은 김무성, 김정훈, 한선교, 김세연, 김영우, 여상규, 김성찬, 김도읍, 윤상직, 유민봉, 조훈현, 최연혜 의원 등과 함께 13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만 5명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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