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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긴급재난지원금 하루라도 빨리 지급해야”
유승민 의원 비판 일축
대구광역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7일(화) 21:35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7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의 호남행 국민통합열차 환송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대구광역일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7일 전국민 대상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악성 포퓰리즘’이라는 같은 당 유승민 의원의 비판을 일축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다시 한번 호소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이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전 국민 50만원(4인가구 200만원) 하루라도 빨리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승민 의원은 이날 오전 SNS글에서 “문재인 정권의 포퓰리즘을 비난해왔던 우리 당의 대표가 4월 5일 전 국민에게 50만원씩 주자고 나왔다”며 “이런 정책을 가장 앞장서서 막아야 할 정당은 건전보수 정당”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전보수 정당을 자임하는 미래통합당이 악성 포퓰리즘에 부화뇌동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황 대표에 직격탄을 날렸다. 
황 대표는 유 의원의 비판을 의식한 듯 재난지원금 재원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재원은 이미 확보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면 된다”며 “국민에게 새로운 빚 지우지 말고 정부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512조 예산 중 20%만 조정하면 100조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그렇게 하면 전 국민 50만원 지급에 필요한 25조 재원을 추가적 세금부담 없이 조달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 전국민 지급 방침을 밝힌 여당에도 각을 세웠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70%, 이해찬 여당대표는 100%, 정부여당의 재난지원금 오락가락, 지지부진하다”며 “국민들은 생계가 막막해 속이 타는데 언제까지 총선 계산기만 두들기고 있을 건가”라고 반문했다. 또 “정부여당의 행태가 오락가락하니 국민은 안중에 없고, 총선밖에 생각 안한다는 비판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구광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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