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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1일 / 5442호
‘습식 더위’ 끌고 한반도 오는 태풍 종다리…
코로나 백신 755만명분 확보…질병청장“ 10월 접종 시작”
대구 수출 13개월 연속 하락…경북은 10개월 만에 반등
대구교육청, 올해‘ 수능응시원서’ 접수
2024년 08월 20일 / 5441호
이철우 지사, ‘APEC 정상회의 PRS 직접 챙긴다’
울릉공항 2028년 개항…가두봉 절취공사 난항
대구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 2개월 연속 기준치↑
홍준표 “상해 임시정부가 대한민국 법통
2024년 08월 19일 / 5440호
태왕, 봉덕동 6단지 조합원에게 천추의 恨 안겼다....
코로나 19 또 창궐 무섭다...
침체의 늪 동성로... 부할의 신호탄 쏘아올려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 대구시 경북도 정면충돌
2024년 08월 06일 / 5439호
경북 출생아↓여성들이 떠났기 때문....
펄펄끓는 더위 사람 죽고 단수 사태 발생
2024 미스터경북 선발대회 경주서 성황
홍준표, 양궁처럼... "정치도 감동줘야"
2024년 08월 05일 / 5438호
노기원 피소사건 대구청 반부패수사대서 착수
한낮 타는 더위 너무나 덥소
24시간 용광로 더위... 사람들 "죽도록 덥다"
경북 연안침식...작년 축구장 5.5개 면적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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