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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7일 / 5397호
이철우, 통상 교류 강화 지역 경제 돌파구를 찾는다
환 동해안 시대 청사진 해오름 동맹이 그린다
김미애 "홍준표'한동훈 저격' 듣기 불편...뒤에서 딴말"
경북도의회, 일본 정부 규탄 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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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6일 / 5396호
경주시, 9월 열리는 ‘LCK 서머 결승전’ 개최도시 확정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운영 탄탄대로
홍준표-김경율 때아닌 개싸움 한창...
포항 송도해수욕장 재개장 내년으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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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5일 / 5395호
홍준표, "4·10 총선 참패, 尹아닌 韓탓"
경북교육청, 추가경정예산 1904억 증액 편성
4월 잔인한 달...전국 곳곳 동시다발 산불 ‘초비상’
2024 동해바다를 걷는 울릉해담길 트레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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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1일 / 5394호
2024 22대 4.10 총선 대구 경북 국회의원 당선자
22대 4.10 총선 국민의 힘 참패...통탄의 눈물 흘렸다.
80평생 살았지만 투표할 때 신발 벗고 투표 처음...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 67%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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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9일 / 5393호
안동공무원노조 "전공노 안공노 선택한 길 방해 말라"
청도군 공직자 “청도 홍보는 우리가 책임”
경북교육청, AI 디지털 교육 늘린다
보수 변호사 단체, 부적절한 수임 논란 박은정 남편 징계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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