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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 5125호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간다.
그토록 많은 바람과 아쉬움을
뒤로한채 역사속으로
조용히 사라져간다.
계묘년 새해에는
크게 웃고 살아보자.
노을너머로 지는
석양이 참 아름답다.
2022년 12월 29일 / 5124호
홍준표 “2022년은 기득권 카르텔 타파, 대구 미래 50년 설계”
道 “푸드테크를 신산업으로”…‘K-키친 프로젝트’ 시동
홍준표, 극언 동원하며 행안부와 정면 충돌
임종식 경북교육감 “내년 작은 학교 지원 늘리겠다”
2022년 12월 28일 / 5123호
대구시 중구의회·구청 간 갈등 고조…‘고소’로 번져
군위, 내년 7월 대구 편입…127년 만에 관할 변경
영풍 석포제련소, ‘3년내 환경개선 이행’ 조건부 허가
홍준표 “군사정권시대나 하던 자치단체 통제·갑질…어이없어”
2022년 12월 27일 / 5122호
道, 올해 투자유치 쪼그라들었다
대구시 민선8기 ‘일자리 대책’ 발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됐지만 실효성 의문
50억 쏟아부은 포항시 인구정책 공수표
2022년 12월 26일 / 5121호
대구 남구청 묵인하에 아파트 건설현장 오염토 불법 반출 의혹
道, 내년 국비 11조원 확보…역대 최대
대구 모빌리티산업, 정부 제1호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선정
홍준표 “김경수, 여론조작으로 민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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