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울릉군 공무원들이 폭설이 쏟아진 을릉읍 도동리 일원에서 삽으로 골목길을 뚫고 있다. 울릉도·독도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눈 폭탄이 쏟아졌다. 누적 적설량은 114.6cm를 기록했다.(울릉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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