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 대구지하철 참사 14주기를 앞두고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 있는 기억의 공간에 ‘시민 추모의 벽’이 설치 됐다. 이날 사고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를 위로하는 글을 담은 메모지를 추모의 벽에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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