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문화재지킴이회는 지정문화재 및 비지정문화재에 대해 매월 읍·면을 순회를 하며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다.올 활동의 첫 걸음으로 지난 25일 봉화읍 석평리에 소재한 쌍절려 등 4개소를 방문 문화재 청소 및 모니터링, 배수로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문화재 보호 및 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는 특히, 5월과 10월 군민과 함께 문화재 체험행사를 병행 실시해 문화유산의 소중함 인식시키고, 문화재지킴이회의 활동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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