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대한민국 유명작가 60인을 초청, 작품전 ‘삼국유사 군위에 머물고 展’을 3일부터 31일까지 군위군청 갤러리삼국유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일 개최된 개막식에는 김영만 군위군수, 김영호 군위군의장, 장병덕 군위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과 초청작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인사말, 축사 등의 순서와 허기진 대표작가의 작품설명으로 관람시간을 가지고 가수 인동남씨의 축하무대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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