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성실시공을 위한 2017년도 건설사업을 위한 토목직 공무원 합동작업을 지난 3일 종료했다.상주시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성실시공을 위한 합동작업을 지난해도 12월 19일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종료했다.작업기간 동안 24개읍면동의 각종 건설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등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세히 살펴 설계에 반영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없이 마무리 했다.총 6개반 24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총 대상사업 657지구 200억 원에 대한 사업에 대해 현장을 직접 측량, 설계를 해 지역여건에 맞도록 설계에 반영해, 용역설계시 지출되는 약 9억 원의 예산을 절약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해정서비스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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