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는 보건의 날을 맞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신세계백화점 일원에서 금연캠페인과 담배꽁초줍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과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동구보건소는 이 지역을 일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자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