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북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시는 우선 210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내 산업단지와 앞으로 조성할 농기계 특화단지에 대한 홍보물을 제작, 배부했으며 산업단지 입주수요조사 설문지를 배부하는등 기업체 유치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참가업체중 35개의 수도권기업에 대해 투자유치 타깃 기업체로 정해 교통과 물류, 다양한 인센티브등 상주시만의 강점을 적극 부각시켜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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