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는 지금 연분홍 벚꽃으로 물들었다. 서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에서는 아름드리 벚나무가 벚꽃을 휘날리는 장관을 펼치고 있다.이런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의 또 다른 명소를 영주시가 준비 중이다.영주시는 영주댐 일주도로 40km 구간에 전국 제일의 벚꽃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민선 6기 공약사업인 영주댐 벚꽃길 조성사업은 지난 2014~2015년 영주댐건설단이 댐 주변도로 일부 구간에 왕벚나무 680그루를 식재함에 따라 영주시가 일주도로 전 구간에 왕벚나무길 조성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1321그루의 왕벚나무를 심었다.올해는 국·도비 포함 6억원을 확보해 일주도로 잔여구간인 20km 구간에 왕벚나무 1361본을 식재해 일주도로 전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영주댐 일주도로 벚꽃길은 댐 수변공원과 출렁다리(용두교, 용미교), 오토캠핑장, 무섬마을, 물문화관, 댐 선착장과 용혈리조트(민자사업) 등 주변 관광자원 확충사업과 연계한 소중한 관광자원으로서 영주시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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