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국민저항 총궐기대회 대구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 후보 등 보수단체 회원 5000여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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