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127주년 세계노동절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노조 할 권리를 상징하는 빨간우산을 들고 비정규직 철폐, 최저시급 만원 보장 등을 촉구하며 광화문광장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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