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과수 인공수분 생력화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실시, 과수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과수 인공수분의 생력화로 결실안전을 도모하고 상주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이다.지원되는 인공수분기는 많이 보급된 주행식 분무 차량 ‘스피드 스프레이어’에 부착, 쓸 수 있고 1ha 수분하는데 1시간 소요돼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인공수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기존 1ha 인공수분 소요시간 : 6.6명 19.8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