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산됐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경기에 민감한 소재 업종도 영업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드러나 완연한 경기 회복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보이는 전일대비 4.68 (+0.20%)포인트 상승하며 2,295.33로 거래를 마친 코스피 지수 종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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