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17일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대장암(대장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수술한 252기관 중 종합점수 산출기준을 충족한 134개 의료기관을 평가해 발표했다.안동병원은 이번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으며 2012년부터 4년 연속 1등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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