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5일 국립대전현충원 사병1묘역을 찾은 강신정(81)씨가 남편의 묘소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강씨의 남편 김택인씨는 6.25 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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