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도내 주요 민박·펜션 392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펜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에 대비한 소방안전점검과 관계인 초기대응역량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이 실시된다.또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대부분의 민박·펜션은 소규모 숙박시설로서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산림과 인접해 있다. 소화기 외 초기소화를 위한 소방시설이 부족해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다.특히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각 소방서별로 29개조 58명의 소방특별조사반을 투입해 인화성 물질 제거, 화기취급시설 위험요인 제거, 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등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미리 확보할 방침이다.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여름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