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포항시 남구 대송면 농민들이 레미콘 차량으로 바짝 마른 논에 물을 대주자 환하게 웃고 있다. 포항시는 가뭄이 극심한 논에 대해 레미콘 차량(7톤 용량)으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