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에서는 행락철 피서객 맞이 연도변 환경정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행락철 피서객들이 주로 찾는 포천계곡로를 포함 총 5개 구간으로 면 내 구석구석 연도변 환경정비(풀베기)를 실시한다.현재 1차 사업 마무리 단계에 있는 본 사업은 연도변 꽃길조성 사업과 함께 실시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주재범 가천면장은 “연도변 환경정비를 통해 우리 면을 방문하는 피서객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 본 사업 추진 및 향후 지속적인 관리로 Clean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