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21일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에서 관광 홍보를 위해 여름철 경북의 주요 피서지와 시군의 여름축제, 레포츠 등을 소개하는 부채와 경북 여름 관광지도 등을 나눠줬다. 경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과 14일에는 각각 서울과 대구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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