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임고수변공원에서 ‘하계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휴일임에도 영천지역 23개 지역 자율방범대원 50여명이 참석, 하계휴양지 청소년 성폭력 및 안전순찰활동 결의대회 후 환경정화와 교통사고 예방 켐패인에 구슬땀을 흘렸다.박만수 연합대장은 “여름을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휴양지 범죄예방은 물론 환경정화 활동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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