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에서는 복숭아와 포도를 주로 생산을 하고 있다. 여름 과일의 여왕인 복숭아는 색과 질감이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하며 향이 달콤해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3000여종의 복숭아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20여종이 생산되고 있다. 넓은 범위에서는 과육이 흰 것을 백도, 노란 것을 황도로 구분 짓고 있으며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에서는 주로 백도를 생산하고 있다.상주시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 복숭아는 이번달 하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천중도(백도) 맛은 전국 최고이다. 맛있는 고랭지 과일이 익어가는 모동반계포도정보화마을의 복숭아 구입은 누리집(http://podo.invil.org)이나 마을정보센터(010-9011-41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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