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의 원활한 분리배출을 위해 시범운영에 돌입했다.28일 남구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4곳에 요일과 관계없이 재활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재활용 동네마당(클린하우스)’을 설치해 시범운영한다.설치장소는 봉덕2동 개나리어린이 공원, 봉덕3동 주민센터, 대명2동 대명어린이공원, 대명3동주민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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