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있는 양지요양병원이 성암생활체육관에 전자동혈압계를 기증했다.기증된 혈압계는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시청과 성암생활체육관 휴게실에 설치, 방문민원인과 운동온 시민 누구든 손쉽게 혈압측정을 할 수 있게 됐다.양지요양병원 양석승 회장은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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