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산 영재교육원 영재캠프’가 2, 3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렸다.영재 캠프에 경산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소속의 초, 중학교 영재학생과 지도교사 100여명이 참가했다.캠프는 수학, 과학, 발명영역과 관련된 주제별 수업을 순환 체험토록 기획했다.학생들이 수업을 통해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 실습에 중점을 두도록 했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래에 연구하는 나를 상상하며 계획표에 참여, 더 즐겁고 의미가 깊다. 앞으로 더 많은 미래과학과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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