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매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래, 두드림(Do-Dream)’을 진행하고 있다.이주여성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쿠키와 머핀, 샌드위치, 샐러드 등 아이들의 간식 만들기, 천연 선크림과 선스프레이 만들기 그리고 네일아트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참여자는 “나의 흥미와 적성을 알 수 있는 기회였으며 교육내용을 실생활과 취업과 연계해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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