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덕수궁 돌담길 일부 구간이 개방됐다. 30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보행길을 걷고 있다. 이번에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은 단절됐던 총 170m 중 100m 구간으로, 영국대사관 후문부터 직원 숙소 앞까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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