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전문기업 대한메탈 주식회사(대표이사 최종원)는 지난 12일 동부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 TV 1대를 기증 했다.최대표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대부분이 고령이고 눈과 귀가 좋지 않아 작은 화면으로 저화질의 TV를 시청하는 어려움과 오래된 TV의 잦은 고장으로 많은 불편을 겪는다는 소리를 듣고 기증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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