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는 10일 오후 대구 달성군 대암리 들녘에 허수아비들이 마늘순을 쪼아먹는 까치를 막기위해 덩그러니 남아 밭을 지키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