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실(5명)이 지난달 울릉도를 방문했다.이들은 울릉서·울릉북·우산·울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체험활동 차례표를을 진행했다.교육기부 활동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2명도 함께 참여, 성폭력 예방교육도 했다.경북대학교병원은 ‘꿈꾸는 우리병원’이라는 주제로, 국립대학교병원의 특성을 반영한 보건의료계열 직업교육, Glow-germ을 이용한 손세정 교육, 손소독제 만들기 그리고 의료상식 OX퀴즈 계획표에서 학생들에게 진로탐색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평소 진로체험의 기회가 적은 울릉지역 중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진로탐색과 체험활동 차례표를 제공,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자유학기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울릉도에서 교육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지역의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한다.정호영 경북대학교병원장은 “대구·경북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자유학기제 정착에 앞장설 것이며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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