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은 19일 연말까지 체납세 일제정리를 위해 선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직원 및 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세 총력 징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이강호 이장협의회장이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체납세 없는 면을 만들기 위해 체납세정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했다. 또한 납부태만, 납부지연 등 징수 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징수대책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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