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진성상사 대표가 지난 23일 경북도민의 날에 ‘2017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김정기 대표는 2003년 단미사료 제조회사인 진성상사를 설립해 국내 자원을 이용한 싸고 질 좋은 무공해 사료 생산으로 친환경 축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의 축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정기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위한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민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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