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는 구직난 해소를 위해 새달 2일 구청 강당에서 ‘주민행복 플러스 일자리 한마당’을 연다고 29일 밝혔다중구가 주최하고 대구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물류·배송, 매장관리·판매, 생산·제조, 시설관리 등 20여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150여명을 채용한다.창업과 소상공인 지원상담, 취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의 지원 행사도 연다.세부사항은 중구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